<동아시아 여성: 한국, 중국, 일본> 주제 네트워크는 스페인의 여러 대학교와 연구 그룹의 연구자들을 한데 모아 동아시아(일본, 중국, 한국) 여성과 젠더 관계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중세, 근대, 현대를 아우르며 역사를 관통하는 여성의 역할을 다룹니다. 또한 문학, 인류학, 역사학, 중국학, 경제학, 종교학, 법학 등 다양한 학문의 방법론을 통해 동아시아 여성 현실에 대한 연구와 과학적 지식 생산을 목표로 다학문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네트워크 목표:

1. 동아시아 여성 역사 발굴.
2. 아시아의 젠더 위계와 남성 지배를 조명하여 성평등에 기여하고, 유럽과의 비교를 가능하게 함.
3. 주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다양한 연구 그룹 간의 소통을 촉진.
학생들의 학부 졸업 논문과 석사 학위 논문에 젠더 관점을 포함하도록 장려하여 일본, 중국, 한국의 여성 및 젠더 관계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

책임 연구원: 아우렐리아 마르틴 카사레스, 정교수, 말라가 대학교.

회원

Gladys Nieto Martínez. 부교수, 마드리드자치대학.

Rafael Benitez Sanchez-Blanco. 정교수, 발렌시아대학교.

Manel Ollé Rodríguez. 부교수, 폼페이파브라대학교.

Alicia Relinque Eleta. 부교수, 그라나다대학교.

Nobuo Ignacio López-Sako. 부교수, 그라나다대학교.

Antonio J. Doménech. 부교수, 말라가대학교.

Masao Javier Lopez Sako. 부교수, 그라나다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