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 협동과정이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 <한국에서의 여성, 평등, 그리고 노예제>의 일환으로, 2022년 3월 22일과 23일에 열린 제3회 학술 포스터 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23일 수요일, 개막식은 말라가대학교 교육과학부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말라가대학교 교수이자 연구 책임자인 아우렐리아 마르틴 교수가 주관하였습니다. 전시는 4월 2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Mu Teatro극단의 연극 <여성의 수프>를 선보였습니다.
동아시아 여성 연구 네트워크는 제2회 학술 포스터 전시회를 시작합니다.
그라나다대학교는 3월 1일 화요일, 동아시아 여성 연구 네트워크의 제2회 학술 포스터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 협동과정 및 마드리드 공자학원 등 여러 대학과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에는 말라가대학교 연구 책임자 아우렐리아 마르틴 교수와 그라나다대학교 부교수 알리시아 렐린케 교수가 참석하였으며, 두 교수는 모두 동아시아 여성 연구 네트워크의 회원입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계 스페인 작가이자 시인인 팔로마 첸이 참여하였습니다. 팔로마 첸은 저널리즘 및 문화 정체성 형성과 표현을 연구하였으며, 스페인 내 중국 디아스포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첸은 자신의 저서 <침묵하는 다수에게 바치는 기도>에서 이민자의 자녀로서 경험한 삶을 담은 시를 낭독하였으며, 개막식의 마지막에는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말라가대학교 연구 지원 기금의 후원을 받아 동아시아 여성 연구 네트워크의 회원들이 기획하였으며, 스페인의 여러 대학을 순회하며 동아시아 여성들이 문학, 역사,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겪는 문제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여성 연구 네트워크는 제1회 학술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마드리드자치대학교는 11월 29일 금요일 낮 12시에 동아시아 여성 연구 네트워크의 제1회 학술 포스터 전시회를 주최합니다. 이 행사는 말라가대학교 동아시아학 협동과정이 조직하고, 스페인의 여러 대학 및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개막식에는 안토니오 J. 도메네크 교수와 아우렐리아 마르틴 카사레스 교수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마드리드 공자학원 원장이자 본 행사 공동 주최자인 글래디스 니에토 교수가 전시회를 개막하며, 이후 패널 토론과 Cangrejo Pro 그룹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전시는 문학, 역사,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동아시아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