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독일 튀빙겐대학교의 이유원 교수가 진행한 “생계 공간 수호를 위한 점거: 서울의 임차 상인 분열에서 집단 행동으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유럽 교환강의 프로그램(EPEL)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